안녕하세요?

꿀팁 팩토리입니다.

 

 

 

혹시 그거 아십니까?

 

제가 포스팅을 하는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있고

사망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런데 제 수명이 다하여

사망에 이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인해

고통당하다가

사망에 이릅니다.

 

그 질병 중에

대표적인 질병이

"암" 이지요.

 

 

여러분은

 

"암"

 

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사랑하는 사람이나

혹은 자신이

어느 날

병원에서

검진을 받다가

의사로부터

"암 입니다."

라는 소리를 듣게 되신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그 즉시 절망...

슬픔...

고뇌...

 

다양한 생각들과

감정들이 오갈것입니다.

 

 

 

왜요?

 

 

"암 = 불치의 질병 = 죽음"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그러한지!

오늘 "암"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파헤져 보겠습니다.

 

정말 암은 질병일까요?

그것도 불치의 질병일까요?

암에 걸리면 죽어야 하는 걸까요?

암에 걸릴때 수술만하면 해결되나요?

 

 

 

1. 암은 질병이 아니다!!!

 

암에 대한 어떤 책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이상 세포일 뿐이다."

 

그런데 이 말을

쉽게 받아드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암이 질병이 아니라

그냥 이상 세포일 뿐이라는 말을

누가 받아드리기 쉽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질병"이라는 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질병"이라는 것은

몸 밖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해

생긴 병을 말합니다.

 

이런 경우에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제거하면

그 질병도 사라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암은 대부분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암이라는 것은

우리 몸 속의 노페물이나

독성물질 그리고 죽은 세포들을

제때에 제거하지 못해서

생기는 이상 세포입니다.

 

독성과 산성 화합물 등이

제때에 제거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이상 세포=암)이기 때문에

이 위기상황만 극복하게 되면

암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암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

조금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암의 원인

(암이 생기는 이유)

 

우리의 몸은 몇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대략 65조 개의 세포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세포가

각 장기들과 기관들에서

자신의 역할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대략 65조 개의 세포 중에서

매일 100만개(0.0000017%) 정도의

세포가 "이상 세포(암 세포)"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하고 무리할 때

그리고 그 밖의 이유들로 인해서

우리 몸의 정상 세포들이

매일 매일 이상 세포(암 세포)로

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러나 감사하고 다행인 것은

우리 몸 안의 면역력 담당인

백혈구가 이 이상 세포(암 세포)들을

매일 제거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매일 100만개 정도의

암 세포가 생겨도

백혈구가 넉넉히 제거하기 때문에

우리는 암에 걸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백혈구들의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에

살아남은 소수의 이상 세포들이

재빨리 증식해서

우리 신체의 특정한 부위에서

자라나게 되는데,

그것을 암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한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허접?하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우리 몸의 면역력(백혈구)이

 점점 약해지다가

어느 순간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혹시, 다리가 무너지는

뉴스나 영화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튼튼하게 지어진 다리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무너질까요?

 

아닙니다!

 

오랜 세월동안

부식되고 약해지다가

한계점에 도달할 때

갑자기 무너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리의 기둥이

처음에는 100% 힘으로

버티고 있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그 힘이 약해집니다.

 

그러나 다리가 버티는 힘이

 90%, 80%...50%까지

떨어져도 다리는 여전합니다.

무너지지 않고 건재합니다.

 

그런데 50%에서 1%가 약해진

49%가 되면

다리는 순식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다리 기둥의

한계점이 50% 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의 면역력(백혈구)

100%이든 50%이든

약 100만개의 이상 세포(암 세포)는

매일 제거됩니다.

백혈구가

다 제거해버리는 것이지요.

 

그러나 백혈구의

힘이 49%로 떨어지면,

몇몇 이상세포(암세포)들이

살아남습니다.

 

이렇게 살아남은

이상 세포(암세포)들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무한 증식하여

암으로 발전합니다.

 

 

우리의 술과 담배,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이

우리 몸의 면역력(백혈구)을

무너뜨립니다.

 

그러나 한순간에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계속 약해지다 보면

어느 순간 한계점에 도달합니다.

그때 암 세포가 무한 증식하여

암으로 발전합니다.

 

이것이 암의 원인,

암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3. 의사들이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할까요?

 

암 덩어리를

한번에 제거해버리는

방법은 수술입니다.

 

그런데 수술을 한다고 해서

암을 모두 제거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사선과 항암 치료를

병행하게 되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런 치료법들이

부작용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런 방법으로

완치되는 사람은

소수뿐이라고 합니다.

 

 

 

많은 경우에는

방사선과 항암 치료로 인해

정상적인 세포들이

더 많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항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는

증식 속도가 빠른 세포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암이 증식 속도가 빠르거든요!

 

그래서 항암 치료를 시작하면

증식 속도가 빠른 세포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모발 세포지요!

 

증식 속도가 빠른 모발 세포는

항암제로 인해서

죽게 됩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습니까..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항암 치료가 끝나면

모발 세포는

다시 살아난다고 합니다.

 

휴....!

 

 

 

문제는

백혈구,적혈구 및 혈소판을

만들어내는 조혈모 세포들

증식 속도가

빠른 세포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암 치료가 시작되면

면역력의 핵심인 백혈구가

가장 많은 피해를 보게 됩니다.

 

결국 암과 싸워야하는

백혈구(면역력)가

급격히 약해지는 것이지요.

 

 

 

 

또 열받는? 사실은!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세포들은

"이사"를 할 수 없습니다.

암 세포들이 다가올 때에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정해진 장기와 기관에서

계속 머물러있으면서

자기 역할을

하다가 죽는 것이

정상 세포의 삶?입니다.

 

 

 

문제는

이상 세포인 암 세포는

조직 세포가 아니기 때문에

곳곳에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험을 느끼면

안전한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암 세포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다니는 동안

항암 치료에 대해서

내성을 키운 소수의 암 세포들은

더욱 포학하게 되어

우리 몸 안에 남게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암 치료에는

약이 없다고 합니다.

 

당신의 면역력이 회복되어

노폐물,독소 등을 제때제때

제거할 만한 면역력을

다시 회복하면

암을 이기고

승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14년에 재미난 기사가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서울대학병원 의사

100명을 대상으로

 

"암에 걸렸을 경우에

항암치료를 받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 1명의 의사만

항암치료를

받겠다고 하였답니다.

 

나머지 99명의 의사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한 것이지요.

 

 

해외인 일본에서도

비슷한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281명의 의사 중에

단 1명의 의사만

항암치료를 받겠다고 했답니다.

 

이것이 항암 치료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는

진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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