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들과
횟집에 다녀왔어요^^
저는 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횟집에는 거의 가보질 않았는데,
지인이 워낙 회를 좋아해서...

여하튼
그렇게해서 가게 된 곳이
고급횟집...

지인이
결정한 코스요리로 주문..^^

3명이서 먹었는데,
가격은 무려
20장 이상이었던것
같아요.

지인이 큰 맘 먹고
쐈는데,
회라서^^;;



먼저 처음엔
에피타이져로
샐러드와 죽이 나왔어요!

그리고 모둠회가
나오더라고요!
아주 두꺼운 회로요!

저는 회를 초장맛으로 먹는 초짜여서 ㅎㅎ

저는 두꺼운 회보단
얇은 회가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개인취향이죠^^

아무튼 모듬 회가 나온뒤로
참치뱃살? 같은 것과
모둠 해산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몇가지
요리들도 함께 나오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아있는 낙지를 넣은
국이 나옵니다.

횟집에서 코스요리를 먹은 후
저의 생각은..
육식이 더...^^

이상 저의 일상이야기
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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