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 마시면 독이다? 3가지 이유!"(특히, 식후 찬물은 암을 유발한다!)

 

"찬물 마시면 독이다?

3가지 이유!"

(특히, 식후 찬물은 암을 유발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도우미입니다.

 

 

더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더위가 한창일 때,

차가운 물 한잔은

정말 온 몸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또 뜨거운 음식을 먹은 뒤에

생각나는 것이 “찬 물” 이지요!

 

 

이번 시간에는

찬물이 우리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번쯤은 이런 소리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찬물은 독이다.”

 

 

 

 

그렇다면 찬물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울까요?

그리고 왜 독일까요?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유발시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는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 상당히 많습니다

.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오늘 먹은 음식,

어제 먹은 음식 중에

기름기가 없는 음식이 무엇이 있었나요?

 

그런데 이렇게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은 뒤에 바로 찬물을 마시면

이 기름들이 우리 몸 속에서

순식간에 응고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굳어진 덩어리들이

위산에 닿으면 분해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리고 바로 소장에 달라붙게 되어

다른 음식들보다 더 빨리 흡수가 진행됩니다.

 

이것이 결국 지방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런 습관들이 지속되다보면

결국 암을 유발시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식후에는

뜨거운 국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2. 에너지 소모현상

 

찬물이 몸속에 들어가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차가운 물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왜냐구요?

 우리 몸의 평균 온도는 36.5도입니다.

우리 몸은 항상 이 온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물을 마시면

이 온도를 맞추기 위하여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그렇게 되면

몸이 무거워질 수 있고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 에너지를 아끼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찬물보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3. 면역력 약화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열을 식히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찬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이

장기간 지속되다보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36.5도 정도의 체온을

유지하며 살아갑니다.

 

아무리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찬물을 마시면

이 찬물을 36.5도로 맞추기 위해서

에너지와 면역력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이런 소리 들어보셨지요?

 

"우리 몸에 체온이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정도가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찬물을 마시면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뿐만 아니라

면역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오히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쓸데없는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을뿐더러

면역력까지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꼭 따듯한 물과 따뜻한 몸으로

건강을 지키시는 여러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도우미의 끄적끄적

 

다음과 같은 사람들은

특히 찬물을 끊어야

증상이 잘 호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위가 약한 사람”

“천식이나 기침이 심한 사람”

“축농증이나 비염이 있는 사람”

“자궁에 질환이 있는 여성”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

“이가 시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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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건강도우미였습니다.!

더욱 유익한 정보들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